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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중 앞 하천이 천둥오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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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02/20/ 작성자 김민정 조회수500 |
| 다운로드20180220_100940_001_002(1).mp4 (7004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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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중 앞에 위치한 하천을 지나가면 항상 악취가 나 불쾌했었는데 최근에 지나가니 하천이 천둥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새들의 보금자리로 바뀐 것을 발견했습니다.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기장군청 관계자분들 및 시민분들을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기획감사실
전화번호051-709-4032
최종수정일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