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불친절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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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 해수욕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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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03/ 작성자박상기 조회수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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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 및 외항에서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을 하기위해 내항을 먼저 찾았습니다. 반려견만 들어가 막대기 물어오는 수영을 반복하다 30십 분 쯤 경과한 뒤 저도 허벅지 아랫쪽까지 수심으로 걸어가 있으니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무슨 방송인지 이해는 하겠는데 발음도 볼륨도 불명확하였지만 안전 사고 예방 방송 같았습니다. 수질이 제가 살던 시기와는 너무나도 달랐고 그 많던 조개가 아직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솔직히 어획물에는 관심 없습니다. 첫번째 반려견과 함께 서핑 보드를 이용한 물놀이 할 생각인데, 물놀이 자체에는 제재가 없는지입니다. 두번째 어릴때도 해안에서 방파제 앞 섬까지 헤엄치고 다녔었고, 현재는 수영을 배워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은 없지만 수영장 기준 연수반 혹 고급반 가능하며 폴로형의 경우 강사 수준으로 헤엄치며 바다라면 강사 이상급으로 파도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파제의 영향을 덜 받는 방파제 밖 신앙촌 부지의 모래사장 이용가능할까요? 셋째 외항과 드림성당 사이 해안에서 무산소통 원브레스 작살 낚시 가능할까요? 타지역 해안을 가면 자율적으로 행동하지만, 죽성 두호 마을은 관광지라기 보다는 사진만 찍는 포인트인데 주야 상관없이 사람이 모이는데, 방파제 부근은 캠핑 야영 및 취사가 금지되 있지만 주말은 자리가 없어 타지역 가게되고 대부분 문화 시민들은 모두 정리하고 떠나시지만 몰지각한 분들 많으시니 새벽에 많은 수의 어르신들께서 정리 및 청소를 하시더군요. 어차피 관리 방침 마련 하셨으면, 차라리 군에서 주말 주차 관리 유도 인원 배치하고 캠핑 및 취사 야영에 관한 인원 배치를 해주셔서 어정쩡하게 자리 잡는 얌체족들 꼴보기 싫은 행동 없는 지역으로 낮에는 인생샷 밤에는 낭만적인 추억의 장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봉사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