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신도시거주자입니다

주민들대부분이 근로시간이줄어들어 저녁여가시간이늘어 가족들과 또는개인적으로 시간을 많이 보낼수있는데 저녁에 산책이나 운동을하려면 대부분 정관을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양쪽으로 정비된 도로로 운동을합니다 새벽 낮 저녁어는 때라도  하천을 따라걸으로 가게도면 적게는 수십명 많게는 백여명 이상 정관주민들이 운동겸 산책을즐기는데요 서로 인사도하고 운동도하고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시설 및 자건거도로와 걷을수있게 여러가지 신경써서 정비해놓은 것 도좋지만  실제적 향휴적으로 강한햇빛에의해 운동시간이 한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위쪽으로가면 원래있든수양버들 나무가 몇그릇잇는데 그 그늘지날때마다 이런 가로수조성을 양옆으로한다면 이것만으로도 몇년후 사람들은 더많은 시간을 운동이나 산책길로선택할것입니다 정관은인구에비해 산책할만한곳이 근처에없는지형입니다 가로수길조성으로 몇년후 그늘이 생길만큼 나무들이 큰다면 뿌리로인해 하천에 비가 많이 온다든지해도 지지기반이 될것이고 하천정화에도 도움이될것이면 길이길이 멋진 정관신도시의 신의한수정책이 될것입니다 수십키로도아닌 겨우몇키이므로 재정에도 큰 부담도 안될것이고 미세먼지로 앞으로도더많은 환경오염에도 도움될것입니다 어제가보니  자전거도로길은 폭염으로 바닥이 일어나서 몇군데나 펜스로 가려놓기도 하였더라구요 이런것도 가로수길조성으로 그늘이 드러워지면 해결책이 될수도있다고 봅니다 백일된아기와 너무 늦은시간은 위험하여 오후쯤 산책하고싶어도 너무 땡볕이라 걷고산책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육아맘에 의견입니다 검토바라고 지역주민의 모든 각각의 의견이 결국엔 기장군을 발전하는데도움이 될거라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