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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보리 제때 씨뿌림 시기가 달라졌어요
작성일2021/10/28/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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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보리 제때 씨뿌림시기가 달라졌어요


맥류의 안전한 겨울나기와 생산량 확보를 위해서는 제때 심어야 합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 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역에 알맞은 파종 시기를 재설정하고 우수한 품종의 맥류를 제때 심어 안정적으로 생산하여 주시길 당부했습니다. 전남 곡성에서 맥류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 강보리 씨는 현장에서 경험해 보니 재설정된 맥류 파종 적기를 잘 지키면 겨울철 온난화에 따른 저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 밀, 보리 파종기 적기 >중부지역 10월 15일∼31일, 남부지역 10월 20일∼11월 10일
※ 재설정된 파종 적기는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음.

기후 온난화에 따른 밀·보리 파종 적기 이동

밀·보리 사진
  • 농촌진흥청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온난화에 따라 새로 설정된 평야지 맥류 파종 적기는 중부지역은 10월 15일부터 31일, 남부지역은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입니다.시험수행 지역 : 중부(예산, 익산, 대구), 남부(순천, 진주)
  •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일찍 심은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 추워지기 전에 웃자랍니다. 겨울나기 중이거나 봄철 이상저온 발생이 발생하면 일찍 나온 어린 이삭이 얼어 죽기 쉽습니다.

※ 퇴화 : 이삭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아 형태가 불완전하고 기능을 상실한 상태

춘화일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맥류 월동기(11∼1월) 평균기온 및 춘화일수 변화
  • 가을에 심은 맥류가 다음해 봄에 정상적으로 출수․개화하기 위해서는 겨울나기 중에 일정 기간의 저온(일평균 기온 0∼7℃)이 요구됩니다. 이를 ‘춘화’라고 합니다. 최근 겨울철 온난화 현상으로 춘화된 날의 일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춘화일수가 증가하면 어린 이삭이 생기는 시기도 빨라지게 돼 봄철 이상저온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겨울철(11월∼1월) 춘화일수는 2010년 30일에서 2019년 55일로 25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난화 적응 밀, 보리 파종기 지켜주세요.


  • 맥류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이 5∼6개 정도 돼야 얼어 죽지 않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가능하므로 파종 적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늦게 심은 맥류는 겨울나기 중 얼어 죽을 수 있으며 반대로 일찍 심은 경우는 3∼4월의 이상저온으로 이삭이 하얀 쭉정이가 되는 백수현상이 발생해 생산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온피해는 2020년 전체 보리 재배지의 7.9%에서 발생한 바 있다.
  •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 겨울나기를 한 밀이 어린 이삭 시기에 영하 4℃ 이하의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생산량이 4∼1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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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담당자허민숙

전화번호709-5308

최종수정일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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