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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빠지는 노년, 근감소증을 경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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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6/25/ 작성자농*터 조회수45 |
나이가 들면 체중은 그대로인데 힘이 약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예전보다 계단을 오르기 힘들거나, 물건을 들기가 어려워졌다면 근육이 줄어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보통 40대 이후부터 서서히 진행되며, 60대 이후에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진다. 특히 활동량이 줄어들면 근육 감소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주로 위증(痿證), 허로(虛勞), 노권상(勞倦傷) 범주로 비위허약, 간신부족, 기혈양허를 치료하는데 중점을 둔다. 침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근육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약과 약침은 기혈을 보충하고 소화기능을 강화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근감소증은 생활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영양관리가 중요한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가 필수적이다. 고기, 생선, 콩, 두부, 달걀, 유제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체중 1㎏당 1.2~1.5g/일(예 : 60㎏→하루 72~90g)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단백질은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매끼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근감소증은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걷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저항성 운동인 스쿼트, 런지, 탄력밴드 운동을 주 2~3회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한다. 근육은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 일상 속 작은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이 건강한 노년을 만드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기사출처:농촌여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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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