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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기온·강수량 변동성 클 듯…“대설·한파 농업피해 예방 철저히”
작성일2024/11/14/ 작성자농*터 조회수213
노후시설·난방장비 등 사전점검해야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피해 예방·경감 및 복구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철(12월~내년 2월) 기온은 최근 5년간 평균기온(1.3℃)과 평년 기온(0.5℃)보다 대체로 높고, 강수량은 평년(89.0㎜)과 비슷하거나 적을 전망이다. 다만, 라니냐와 대륙 고기압 영향에 따라 기온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농식품부는 겨울철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농협 등과 최근 폭설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 4300여곳과 노후 축사 1300여곳을 대상으로 시설 보강 여부, 제설장비, 보온덮개·난방시설 등을 사전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농민과 품목단체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시설·농작물 등 분야별 재해 예방 요령을 홍보하고, 피해 발생 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지자체 등과 공조해 응급·항구 복구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농민들은 폭설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언론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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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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