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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한파, 농작물 피해 주의하세요
작성일2024/11/11/ 작성자농*터 조회수176

시설 내 밤 온도 과채류 12℃·엽채류 8℃ 이상 유지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시설 보완…수막시설 점검 철저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등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예방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월 중순 이후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이른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도 나왔다.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온 시설은 난방기를 가동하고, 다겹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하는 등 작물별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막시설은 야간 목표 온도보다 3~4℃ 높이고, 전기 및 센서의 오작동, 수막 호스의 결빙에 대비해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온 시설이 고장나거나 정전 시에는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되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한파로 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팬코일 유닛(온수), 공기 순환 히터팬 등 난방기를 사전에 준비해 응급상황 시 활용해야 한다.

피해를 입은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줬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 시키는 것이 좋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김정태 재해대응팀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불규칙한 한파는 농작물 생산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며  “시설 재배 작물은 적정 생육 온도 유지를 위한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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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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