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

온누리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공용 노랑느타리버섯이다. 일반 느타리버섯과 생김새는 비슷하고, 버섯 향 성분이 일반 느타리버섯의 2% 수준으로 낮아 가공용으로 적당하다. 감칠맛 관련 아미노산, 글루탐산 함량은 약 37% 높고, 항산화 물질 에르고티오네인 함량은 동결건조 시료 기준 느타리, 팽이, 표고, 양송이, 느티만가닥버섯보다 3배 이상 높다.
한편, 온누리를 비롯한 노랑느타리버섯은 일반느타리버섯보다 항산화 작용은 3.1배, 혈전 용해 작용은 약 3.3배 높다. 특히, 혈압을 떨어뜨리는 활성은 일반 느타리버섯보다 22.5% 높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유익 성분 베타글루칸 함량(37.6%) 또한 느타리류 가운데 가장 높다.
■ 대선

대선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 해 출원공개한 품종이다. 균사생장적온은 26~32도이고, 자실체 발생형은 다발형이다. 자실체 발생온도는 20도, 생육온도는 16~18도이다. 병재배 시 배양기간은 35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3일, 생육일 수는 4일로 총 재배기간 42일 가량이 소요된다.
외형적으로는 갓에 대한 대의 부착형태는 중심형이고, 갓 색은 회갈색이며, 갓의 형태는 얕은 깔대기형이다. 갓의 길이는 중간, 너비는 35mm이다. 대의 색은 백색이고, 대의 길이는 102.6mm, 두께는 10.4mm로 대의 비율은 가늘고 긴형이다.
현장에서는 소포장에 적합한 버섯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병당 수량은 평균 201g으로 대조품종인 수한1호의 174g보다 높다.
■ 단아

단아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2019년에 선보였다. 자실체 발생형은 개체형이고 갓색은 회갈색이며 갓 단면의 형태는 반구형이다. 대의 길이는 약 106mm이고 대 두께는 45.8mm이며 대 비율은 굵고 긴형이며 대의 색은 백색이다. 갓의 길이는 평균 25.71mm, 갓의 너비는 평균 60.85mm이다. 대조품종인 큰느타리버섯2호와의 비교에서는 단아는 갓 너비가 좁고, 대의 길이가 짧고, 두껍지만 대조품종은 모두 중간이다.
■ 흑성

흑성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했다. 자실체 발생형은 다발형이며 갓 단면의 형태는 얕은 깔대기형이다. 갓 길이는 약 31.7mm, 갓의 너비는 26.4mm이며 색은 흑회색이다. 대의 길이는 약 67.9mm, 두께는 8.36mm이다. 대의 색은 백색이며 갓에 대한 대의 부착형태는 편심형이다. 갓 단면의 형태는 깊은 깔때기형이며 갓 길이는 16mm내외이다.
■ 갓애린이
갓애린이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2016년에 선보인 큰느타리(새송이) 품종이다. 갓 단면의 형태는 반구형이며 갓 길이는 22mm정도다. 너비는 56mm내외이며 갓 색은 회백색이다. 대의 길이는 49mm내외이고, 두께는 40mm내외이다.
색은 백색이며 갓에 대한 대의 부착형태는 중심형이다. 큰느타리2호와의 비교에서 갓의 명도는 갓애린이가 56 대조품종이 54.3으로 약간 밝은 색을 보였고, 균사생장의 적정온도는 갓애린이는 25도, 대조품종은 27.5도로 나타났다.
<농업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