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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환경조절 기술 고도화로 생산성 쑥
작성일2024/12/18/ 작성자농*터 조회수137

고온기 측면 스크린 설치로 생산성 22% 향상
환절기 천장 개폐 움직임 세분화로 16% 증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고온기와 환절기에 파프리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조절 기술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도화된 기술은 여름철 고온기와 환절기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응하며 파프리카의 생장을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시설 내 온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상단 스크린을 활용한 방식에 추가로, 고온기에는 시설 측면에 스크린을 설치해 주간에 측면으로 유입되는 광을 차단하는 기술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시설 내부 평균온도를 약 2℃ 가량 낮추고, 파프리카의 고온기 생산성은 약 22% 향상되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환절기에는 천장의 개폐 움직임을 더욱 세분화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개선됐다. P-밴드값(오차를 기준으로 제어 출력을 얼마나 변화시킬지를 결정하는 범위)을 기존 5℃에서 2℃로 설정해, 시설 내부의 온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로 인해 환절기 파프리카의 평균 생산성이 16% 향상되고, 과실의 건물중도 32%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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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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