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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 베일·래핑 일체형 복합기 개발...조사료 자급률 향상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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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3/01/24/ 작성자농*터 조회수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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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입산에 의존했던 베일·래핑 일체형 복합기가 국산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명성은 농촌진흥청, 성균관대와 산·학·연 합동연구를 통해 지난 2011년부터 개발해온 트랙터 부착형 베일·래핑 일체형 복합기를 올해 개발 완료해 상품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일·래핑 일체형 복합기가 국산화에 성공하면 외화낭비방지와 농가의 농기계구입부담 경감은 물론 조사료 생산의 대량생산 체계확립으로 국산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소요동력은 58kW(80마력)급 이상 트랙터 이며 작업성능은 시간당 옥수수는 25~35개, 라인그라스는 30~40개의 베일작업을 할 수 있다. <농수축산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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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