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자료실 게시글 상세보기
팽이버섯 염기서열 완전 해독
작성일2012/12/17/ 작성자농*터 조회수2007
건국대 연구팀, 세계 최초…새 분자육종 시대 개막  국내 연구진이 팽이버섯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해 새로운 분자육종 시대를 열었다.  건국대는 9일 의료생명대 응용생화학전공 이창수·박영진 교수 연구팀이 국내 토종 팽이버섯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 정밀한 유전체 지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성된 유전체 지도는 약 3,500만쌍에 달하는 염기를 99% 이상 해독했으며, 유전체에 존재하는 약 1만2,200개의 유전자를 예측했다.  건국대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이뤄진 이번 연구는 진핵생물의 전체 유전체를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해독해 완성한 것으로, 그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건국대는 이번 연구로 분자육종에 의한 새로운 품종 육성도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이제까지 생산성 향상 위주의 버섯연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기능성이 부가된 첨단 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국대 연구팀은 2011년 수량성이 우수한 팽이버섯 신품종 <건국 1호>를 개발해 현재 품종등록을 신청한 상태며, 영지버섯·상황버섯 등의 약리효과가 우수한 약용버섯들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국내 토종 균주를 대상으로 한 이번 건국대 팽이버섯 유전체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차세대 바이오그린21’ 과제 중 하나로 이뤄졌다.  건국대 이창수 교수팀은 “이번에 팽이버섯의 염기서열이 밝혀짐으로써 분자육종에 의한 새로운 품종을 육성해 버섯의 수요를 확대하고 농민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목록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전화번호051-709-5495

최종수정일2023-09-1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입력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