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참당귀’ ‘현삼’ 화장품 소재 활용가치 높아 |
|---|
| 작성일2012/02/16/ 작성자농*터 조회수1501 |
|
#농진청, 참당귀 유용성분 추출률 증대기술 개발 토종약초 참당귀(사진)에서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화장품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는 식품가공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압출성형 처리를 참당귀에 적용해 유용성분 추출률을 증가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압출성형 처리는 스낵·라면 제조에 사용하는 식품가공기술이다. 농진청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참당귀의 ‘데쿠르신’과 같은 유용성분 추출률을 기존 대비 최대 21%까지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당류의 추출률은 기존보다 82%까지 증가시킬 수 있었으며 효소 처리에 의해 ‘아라비노갈락탄’과 같은 기능성 다당류를 분리하는 데에도 성공, 지난해 8월에 특허출원을 했다. 참당귀는 미나릿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에서 한약재와 식·의약품 원료로 많이 이용되는 약용작물이다. 특히 참당귀는 주요 유용성분이 중국과 일본의 당귀보다 많아 다양한 기능성 소재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최애진 농진청 약용작물과 연구사는 “당귀는 한방화장품이나 탈모에 인기 있는 한방샴푸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 기술이 적용되면 참당귀의 국내 생산량 증가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삼, 피부보습·주름개선에 효과 높아 한방에서 열을 내릴 때 사용하는 현삼(사진)이 피부 보습,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은 현삼의 피부 수분 유지, 피부 보호막 강화, 피부 트러블 감소 등의 효과를 밝혀 천연화장품 소재로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동물실험 결과 현삼 투여군의 주름 생성이 단위면적당 2.7개였던 것이 0.4개까지 낮아진 결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항산화제를 사용하거나 콜라겐을 사용하는 피부 주름 개선에 현삼을 이용하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천연화장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삼은 수분 보습효과도 뛰어나 열을 내리고 바로 수분을 공급해 실험대조군보다 수분 증발을 63%나 낮춰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결과를 보였다. 예로부터 현삼은 한방에서 뿌리를 해열작용과 혈압 강하에 사용했고, 또 항균작용이 월등해 피부질환에도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현재 관련특허를 출원중이다. 농진청은 최근 부작용이 없는 약용식물을 활용한 천연기능성 제품 개발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현삼이 가치 있는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민신문] |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전화번호051-709-5495
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