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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제과·제빵 원료 이용 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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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07/
작성자농*터
조회수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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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머핀믹스 배합비 개발 … 건강기능성 접목…판로확대 기여국내 블루베리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제빵용 블루베리 머핀믹스 최적 배합비를 연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도농기원이 이번에 개발한 블루베리 머핀믹스는 건강기능성을 접목시킨 것으로 제과 및 제빵류에 이용된다. ‘머핀”은 주원료인 우유와 달걀 등을 혼합해 구워 영양가가 우수하며 비교적 만들기 쉬운 빵 종류 가운데 하나이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머핀 제조에 사용한 블루베리는 동결건조해 분쇄한 후 100메시(체의 눈이나 가루입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체에 내려서 사용했다. 블루베리를 동결건조했을 때 수분 함량은 12.2%, 산도(pH)는 3.2, 총 산 함량은 0.9%, 안토시아닌 함량은 100g당 762㎎으로 분석됐다.
머핀믹스 배합비 중 맛과 색감 등에서 기호도가 가장 우수한 것은 블루베리건조분말 5g, 밀가루 95g, 탈지분유 10g, 설탕 75g, 베이킹파우더 2g, 소금 0.5g, 비타민C 0.1g, 버터 70g, 계란 70g, 우유 50㎖로 나타났다.
빵 제조방법은 먼저 버터를 상온에서 부드럽게 한 후 계란을 3~4회 나누어 미황색의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이후 블루베리분말과 밀가루 등이 혼합된 믹스제품을 체로 섞은 후 팬에 유산지를 깔고 80g씩 160℃ 오븐에서 25분간 구우면 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하기정 연구사는 “아직까지는 블루베리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최근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어나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머핀에 기능성 식품인 블루베리분말을 이용할 경우 과잉생산에 따른 수급 불안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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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