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병해충 진단 및 방제방법을 컨설팅하는 나무병원이 문을 열었다.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은종봉)은 12일 경북 공립 나무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립 나무병원은 도내 아파트와 학교·주택 등에 심겨진 정원수를 비롯해 도시 녹지공간 등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병해충 진단과 방제방법 컨설팅을 통해 수목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무병원으로 나무의 과거 병해충 이력, 식재시기 등 나무의 이력을 설명하고 병징 부위를 채취해 보내 주면 무료로 정확한 병 진단 및 방제방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과(☎054-778-3851)나 홈페이지(www.kbfoa.go.kr) 자유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은종봉 원장은 “공립 나무병원 개원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나무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나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확한 방제방법 컨설팅으로 약제 오남용으로 인한 2차 환경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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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