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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이용 버섯 재배법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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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30/
작성자농*터
조회수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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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기능성물질 증가하고 생산성도 향상
도농기원에 따르면 청색 LED를 활용해 버섯을 재배하면 기존의 형광등 재배에 비해 에르고스테롤 함량이 약 4배, 항산화활성이 약 2배가량 증가하는 등 품질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류에 들어 있는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D로 전환되는 물질로, 주요 기능은 어린이와 임산부, 뼈의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 이후의 사람에게 뼈의 연화방지 및 구루병을 예방하며, 체내에서 칼슘 성분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도농기원은 LED 재배방법이 기존의 형광등 재배보다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배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느타리버섯은 청색과 백색을 혼합한 LED를 이용하면 상품 수량이 14% 증가되며, 형광등에서 재배한 것보다 균일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빈번한 형광등 교체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전기사용료도 약 70%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영철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앞으로 LED제조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할 것”이라며 “대량생산 기반 조성과 저렴한 LED 상품 개발을 통해 실용화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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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