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흙의 날 기념식’과 ‘제15회 흙을 살리자 심포지엄’이 3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농민신문사와 한국토양비료학회, 농어업 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공동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이덕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 김현수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국장,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정광용 한국토양비료학회장, 윤천영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성효용 전국새농민회장, 한창섭 농협공동퇴비제조장 운영전국협의회장, 박재근 농민신문사 사장,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 등을 비롯해 농업인과 토양비료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덕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는 “흙은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활의 터전이며, 우리에게 건강을 제공하는 생명의 원천”이라며 “농협은 농촌환경보전을 ‘흙 살리기 운동’의 새로운 목표로 정하고 우수농산물 생산과 연계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김현수 국장이 대독한 치사에서 “흙을 생명력 있게 가꾸고 보전하는 것을 통해 우리 농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서 “제3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원년인 올해부터 2015년까지 국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산업 구현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회생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영진·강기갑 의원은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농업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흙 살리기 운동”이라며 “농업이 위기에 놓여 있는 현실에서 우리 농업과 흙을 살리는 데 입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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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