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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표고버섯 톱밥배지 사업 호응
작성일2011/10/31/ 작성자농*터 조회수1574

 

 강원 양양군(군수 정상철)이 특화품목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억4,600만원을 투자해 톱밥배지 재배사 4동(792㎡)을 설치하고 재배농가 9곳에 톱밥배지 4만440개를 지원한 결과, 내년 6월까지 총 4주기를 재배해 1억여원의 소득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군은 지난해에는 7농가에 톱밥배지 2만7,000개를 지원해 6,400만원의 조수입을 올렸다.

 군은 이같이 표고톱밥배지 재배의 소득이 좋은 것은 원목재배에 비해 버섯의 회수기간이 짧고 노동강도 개선으로 부녀자 등 가족 노동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겨울철 단경기에 비싼 값에 버섯을 집중출하할 수 있어 농가들의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은 표고원목의 단가 상승과 원목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06년 3농가를 시작으로 톱밥배지 재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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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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