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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기원, 화초 겸용 잔대 신품종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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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1/10/31/ 작성자농*터 조회수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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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광환)이 토종 잔대에 염색체를 배가시켜 13년 동안 연구한 끝에 국내 처음으로 화초 겸용 잔대 신품종을 육성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신품종 잔대는 꽃이 재래종 6.3㎜보다 2.7배가 큰 16.9㎜이고, 키는 108㎝로 재래종보다 68㎝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다. 또 꽃은 보라색이며 개화기간이 53일 정도로 길어 조경·분화용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다. 도농기원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잔대의 대부분이 뿌리를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하고, 어린순을 나물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많지 않은 현실을 감안해 신품종 육성에 나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육성한 신품종은 꽃이 크고 키가 작아 도로변 경관용·화단용 등으로 이용할 수 있고 종자를 채취해 쉽게 재배할 수 있어 농가소득작물로써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잔대는 초롱꽃과에 속한 여러해살이식물로, 딱주·사삼·잔다구 등으로 불리며 민간에서는 오래전부터 독을 푸는 효과가 있어 기침·천식·부인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이희두 도농기원 화훼팀장은 “이번에 육성한 신품종 잔대를 품종보호 출원 후 화초용과 식용·약용을 겸한 지역 특화작목으로 집중 개발해 농가소득 향상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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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