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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종’ 내달 상순까지 끝내야
작성일2011/11/01/ 작성자농*터 조회수1597
충북도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소장 신세균)는 한지형 마늘 파종시기를 맞아 마늘을 소독한 후 적기에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연구소는 중부지방의 마늘 파종 적기는 이달 20~30일이고 늦어도 11월 상순까지는 끝내야 하며, 파종 전에 마늘을 소독하면 30% 이상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늘 소독은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해 1시간 정도 약물에 담근 후 건져 그늘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파종하면 된다. 씨마늘 크기는 5~7g이 적당하고, 종구가 10g 이상으로 큰 경우 벌마늘 발생이 많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심어야 한다.

 아울러 마늘 파종시 비료를 많이 투입하면 저장력이 떨어지고 품질이 나빠지므로 염화칼리나 황산칼리는 10α(300평)당 15㎏ 안팎으로 공급하고, 퇴비는 잘 부숙된 것으로 10α당 3,000㎏ 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석회는 마늘의 생육과 저장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하므로 충분한 양을 공급하고, 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한 포장은 3년 이상 마늘을 재배하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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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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