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광·정관 교육행복타운 개관…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복합공간 완성 정관에듀파크 6월 26일 개관 어린이·청소년·청년·성인의 꿈을 잇다 정관신도시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이 될 정관에듀파크(정관읍 모전로 11)가 6월 26일 마침내 문을 연다. 개관식은 오후 2시 소학대홀에서 열리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전문 공연단이 함께하는 기념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인 정관에듀파크는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에 이어 마련된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1,635.17㎡ 규모로 조성됐다. 아동·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정관지역의 특성에 맞게 어린이도서관·청소년센터·청년센터 등을 한 곳에 담아 세대를 잇는 교육·문화 터전으로 꾸며졌으며, 이번 개관으로 교육·문화·스포츠·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정관신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커뮤니티 공간이 완성됐다. 시설에는 △어린이도서관 △청소년센터 △청년센터 청:류장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거점영어센터 △진학상담실 △다함께돌봄센터 △대강당(소학대홀) 등이 들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관에듀파크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 기장청년센터 청:류장이 들어선다. 기장군 최초로 조성된 청년센터 청:류장은 푸름(靑), 머무름(留), 장소(場)의 의미를 담아 청년이 머무르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이다. 공유라운지와 세미나룸, 미디어룸 등을 갖추고 취업·창업·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며, 취업상담과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돕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1~2층에는 청소년센터가 자리잡아 참여활동·동아리·진로체험·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한 공간에 통합 운영해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성을 높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에는 거점영어센터와 진학상담실이 자리하며 3층에는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기존 정관어린이도서관을 확장·이전해 연면적 2,958㎡ 규모에 약 4만 5천 권의 장서를 갖춘 어린이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됐다. 영어 그림책과 리더스북, 챕터북 등 1만 권 이상의 영어 원서를 보유한 영어자료 특화 공간도 별도로 운영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발달 단계에 맞는 언어 친화적 독서환경을 제공한다. 4층에는 평생학습관과 생활문화센터가 위치한다. 지하 1층~2층에는 626석 규모의 대강당 '소학대홀'이 자리한다. 소학대홀은 공연과 강연, 각종 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기실과 연습실도 함께 갖췄다. 명칭은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기장 8경 중 하나인 '소학대'에서 이름을 따왔다. 두루미가 머물던 터전이라는 의미처럼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관에듀파크 개관으로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풍요로운 문화·여가 환경을 갖춘 정관신도시는 배우고 즐기며 함께 성장하는 정주하고 싶은 도시로 그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활기찬 도시로 성장해 온 정관신도시가 배움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교육·문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운영 사항은 지면 행정광고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과 709-3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