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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해양 방사능 상시 감시체계\"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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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04/ 작성자 해양수산과 조회수1631 행정번호null |
다운로드(붙임)해양방사능_조사결과_및_해양방사능_상시_감시계획.hwp (0) |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 윤철호)은 우리나라 동⋅서⋅남해의 해수 23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일부 해수에서 극미량의 플루토늄 (239+240Pu)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우리나라 근해 12개 정점 및 원해 9개 정점의 표층해수와 제주도 동⋅남쪽 원해 50m 깊이의 해수 시료 2개를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로 채수하여 측정한 것이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일본 원전 사고의 영향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기 위하여 해양 방사능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3월에 실시된 해수 및 해양생물(어류, 패류, 해조류)에 대한 특별조사 결과에 이어 매년 2회 실시하던 해양방사능 조사를 매월 실시키로 하였다. ○ 4월부터는 7개 유관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해수, 어류, 해조류 및 패류에 대하여 시료채취 및 방사능 조사를 매월 수행하고,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익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 붙임 : 해양방사능 조사결과 및 해양방사능 상시 감시계획 |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