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콘텐츠시작
기장군 차세대 혁신형 SMR 유치 본격화 - 기장사람들 주요소식 게시물 보기
|
기장군 차세대 혁신형 SMR 유치 본격화
|
|
작성일2026/02/27/
작성자
체육홍보과
조회수93
|
다운로드SMR.jpg (97 kb)
|

기장군 '차세대 혁신형 SMR' 유치 본격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대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월 26일 대형원전(APR-1400) 2기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1기를 반영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확정·발표하면서, 기장군은 전담 추진단을 발족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이하SMR)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SMR은 300MW급 이하의 소형 원전으로 핵심부품을 하나의 용기에 담아 모듈화해 공장에서 제작하고 건설 현장에서 조립이 가능한 원자로이다. 대형 원전에 비해 전력 공급이나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자연 냉각 기능이 있는 피동냉각(Passive Safety) 설계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유연한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시설로 평가받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20여 종 이상의 SMR이 개발되고 있으며, 혁신형 SMR은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nnovative Small Modular Reactor) 모델이다. 기장군은 SMR 유치가 단순한 발전소 건립을 넘어,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한 원자력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력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소비가 많은 관련 산업의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성장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장군은 SMR 유치를 위해서 군 의회의 동의를 받아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제출하여야하며, 최종 부지 선정(2026년 6월 한)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의 부지선정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평가분야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배점은 각 25점이다. 기장군에서 검토 중인 유치부지는 과거 신고리 7·8호기 전원개발예정지로 지정된 임해 지역으로,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정지(평탄화) 공사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타 지자체와의 평가 경쟁의 관건은 오는 4~5월경 실시 예정인 주민 수용성 조사(주민 여론조사) 결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장군은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소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 추진일정과 세부 내용은 향후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원전정책과 709-5471
|
담당부서문화환경국 체육홍보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