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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 - 기장사람들 주요소식 게시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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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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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31/
작성자
체육홍보과
조회수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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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 병원 동행부터 가사 지원까지 '집 중심'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군은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난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여 만 65세 이상 노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돌봄의 중심축이 '병원이나 시설'에서 '익숙한 가정'으로 옮겨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노인이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를 고민해야 했으나, 이제는 군에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자택에서도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민들이 체감할 주요 서비스로는 병원 동행, 청소 및 취사를 돕는 가사 지원, 세탁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퇴원 후 돌볼 사람이 없는 환자를 위한 '퇴원환자 안심돌봄'은 치료에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인 '365 케어 플러스 기장'도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신체 수발을 넘어 대상자의 인지·정서적 건강까지 챙기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소근육 운동 물품, 컬러링북, 복약 달력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이용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대부분 무료이며, 그 이상 가구는 일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정책과 709-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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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문화환경국 체육홍보과
전화번호051-709-4071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