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 과장, 토목1팀 팀장, 주무관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2025/11/26/ 작성자이*향 조회수59
민원인은 집중호우에 기룡리 산118-1에서 쏟아지는 계곡물로부터 2014년, 2021년 개인 작업실이 2번이나 침수되었고 마을에도 피해가 있었습니다. 또 현재 산물은 산과 접한 저의 밭으로 쏟아져 농작물을 쓸어버리는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산물과 계곡물이 민원인의 밭 배수로로 내려와 마을로 내려가는데, 이는 한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으로 민원인은 22년부터 수차례 관련 부서에 민원하였습니다. 몇 년 동안 기장군에는 집중호우가 내리지 않았지만, 집중호우가 내린다면 마을과 민원인은 반복하여 피해가 있을 것이므로 걱정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더구나 민원인은 산청의 한 마을이 겉잡을 수없는 극한호우에 사라지는 뉴스를 보면서 더욱 불안하였습니다. 산의 계곡물이 마을의 배수로로 흘러서 민원인의 작업실이 2번이나 침수되어 현재 작업실을 폐쇄하였는데, 극한 호우가 내린다면 산과 접해 있는 민원인 마을도 예외일 수 없는 위험한 현실입니다. 민원인은 산의 계곡물이 밭을 관통해 마을로 흐르는 배수로 변경 민원을 여러 관련 부서에 민원하며 호소하였습니다. 3월에 건설과 과장은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였고 계곡물이 내려오는 마을 배수로를 정비하여 해결하려 하였으나, 불법 건축물이 있어서 소방도로 착공시 가능한 상황에 예산 문제와 한 주민의 이기적인 불통으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민원인은 건설과가 아닌 기룡리 산118-1을 관리하는 부서에 수차례 민원을 하였는데, 산 관리부서는 '산물이 밑(밭)으로 흐르는 것은 당연하므로 밭은 주인이 관리해야 하고, 계곡물이 마을로 흐르는 것에 대해서도 어떤 공사를 할 생각이 없다' 고 하였습니다.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는 관리부서의 대응을 본 마을 주민들과 민원인은 7월 7일 군수님을 면담하여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기룡리 산118-1 관리부서장은 군수님과 마을 주민들 앞에서 '원형 보존 지역이라 공사를 할 수 없다' 고 하였으며, 군수님은 '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비가 오는 날 현장 확인하고 대책 세울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 기룡리 산118-1 관리부서 주무관으로부터 '원형 보존 지역이라 공사를 할 수 없다' 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기룡리 산118-1은 원형 보존 지역이 아니므로 민원인은 산 관리부서장과 다시 협의하고자 만났으나 부서장은 '원형 보존 지역이라 할 수 없다'는 주장만 하여 민원인이 '기룡리 산118-1은 원형 보존 지역이 아니다' 라고 하니, '자신은 기술자가 아니므로 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기룡리 산118-1을 관리하는 부서장이나 주무관은 자신들이 관리하는 지역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주민들의 안전을 무시한 답변과 군수님의 지시도 져버리는 관리부서 대응에, 마을 주민들과 민원인은 8월 11일 군수님에게 대책을 호소하였고, 군수님은 건설과 팀장에게 현장을 확인하고 계곡 배수로 변경 설계를 지시하였습니다. 8월 12일 민원인은 건설과 최창원과장이 장대비가 내리꽂듯 쏟아지는 날인데도 이동신 주무관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는 물 흐름과 계곡의 물 흐름을 확인하려고 온 산을 오르내리며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어느 공무원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 위험한 산 현장을 누빌 수 있을까? 장대 비만큼의 감동이었지만 과장님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과장님은 '관리부서가 할 수 없다 하니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해결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원형 보존 지역이라고 우기며 '기술자가 아니어서 할 수 없다'는 산 관리 주무 부서와는 너무도 대조적이었습니다. 민원 지역 관리부서가 아님에도 직접 빗속에서 현장을 확인하는 최창원과장은, 책임과 열정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국민 봉사자였습니다. 또한 최창원과장은 민원인에게 추후 진행 과정을 '담당 주무관을 믿으시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소속 직원에 대한 믿음으로의 리더쉽이었고, 힘든 일을 솔선 수범하는 자세는 최고의 리더 모습이었습니다. 토목1팀 박규찬 팀장은 산물 피해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팀장은 기룡리 산118-1 관리부서가 해결해야 하는 것임에도 하지 않으니, 대신하여 누구라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건설과 토목1팀은 많은 민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무관들이 묵묵히 진행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는 말씀과 함께 민원인에게 차후 진행 과정도 설명하였습니다. 민원인은 책임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팀장에게,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 아쉽고 또 죄송하였습니다. 더구나 박규찬 팀장은, 민원인이 문제 제기에 대한 의견 교환 시 주무관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로 소통하는 것을 보면서 이는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가늠되는 능력자의 모습이었고, 따뜻한 리더의 모습이었습니다. 최창원과장과 박규찬탐장은 전화민원에 대한 소통도 탁월하였습니다. 간혹 민원인이 여러 부서 주무관과 소통 시 전화도 받지 않고 회신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모습은 문제해결도 되지 않아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나 최창원과장과 박규찬탐장은 바로 통화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신속한 회신 통화로 문제 해결하는 소통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나게 하는 진정으로 신뢰 있는 리더 모습이었습니다. 이동신 주무관은 민원인 마을 지역 담당 주무관으로 산 계곡 흐름을 다른 계곡으로 연결하는 측구 설치에 대한 도면 설계에 설계사와 민원인과 함께 소통하였습니다, 이동신 주무관은 수시 방문하여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체크하면서, 사유지에 측구 설치 시 추후 개발행위 때의 법적인 설명으로 민원인이 폭넓은 판단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동신 주무관은 담당 주무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중곤 주사는 설계사와 함께 산 계곡물을 다른 계곡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풀밭을 헤치며 지적도에 의해 측구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문외한인 민원인에게 측구 설계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주었습니다. 산물과 계곡물의 피해로 여름이 되면 마음이 무거웠던 오래 묵은 민원을, 군수님의 지원과 건설과 최창원 과장, 토목1팀 박규찬 팀장, 주무관들의 주민 안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해 주신 덕분에, 도면이 완성되어 현재 공사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 118-1의 계곡 배수로가 변경되어 측구 설치가 되고, 소방도로 착공으로 마을의 배수로도 함께 정비가 되면, 극한호우에도 마을과 민원인이 안전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오늘의 이 결과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군수님의 군민을 위한 애민의 결단과, 건설과 과장님과 토목1팀 팀장, 주무관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민원인의 감사한 마음은 감동으로 되는데, ’감사합니다‘ 말만으로는 너무 부족하여 아쉽고 아쉽습니다. 더구나 많은 민원 업무로 틈도 없을 토목1팀에 추가 업무를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리더의 역량으로 권한을 가진 이가 할 수 있는 것이며, 국민을 위해 권한 행사를 할 때 국민의 삶은 안전합니다. 선제적 결정을 위한 혜안은 리더의 덕목 중 뛰어난 덕목으로 군수님의 혜안과 애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설과 과장님, 토목1팀 팀장님, 주무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을 위해 묵은 민원을 해결해 주신 군수님, 건설과 과장님, 토목1팀 팀장, 주무관들의 헌신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마을 주민과 함께 감사드리며, 기장군청 모든 분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응원으로 선순환하는 건강한 조직, 기장군청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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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여권과  

최종수정일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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