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문화관광과 최선단 과장님과 김시은 주무관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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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6/07/10/ 작성자김*나 조회수62 |
| 전업 작가의 길은 외롭고 고독하다.
특히 향토 문화를 기록하는 작가는 취재할 땐 발로 뛰며 내 감정까지 버려야 상대의 마음을 얻고, 글 쓸 땐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야 진심 어린 글이 나온다.
내 글로 인해 단 한 사람도 상처 받는 일이 없길 바라며, 내 동화책과 그림책을 읽는 어린 친구들이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는 철학으로 기장군 향토 문화를 연구하지만, 미래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땐 감정이 널뛴다.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힘겨울 때마다 스스로 묻는 겁쟁이에게 이번 ‘문화유공표창장’은 큰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귀하는 기장의 자연과 역사, 갯마을의 정서를 동화와 그림책에 담아 지역의 가치를 폭넓게 알리고, 기장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문화관광과 최선단 과장님과 김시은 주무관님의 고심으로 표창장을 장식한 글귀에 가슴이 뭉클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작업을 하며 혼자서 가는 길이 늘 두렵고, 내가 사람답게, 작가답게 살고 있나? 의심하며 글을 쓰는데, 두 분이 표창장에 주신 글에서 위로 받았고, 향토 전업 작가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기장군에서는 최선단 과장님과 김시은 주무관님처럼 향토 문화예술 보존과 창작을 연구하는 하는 전업 작가들을 발굴해서 용기와 소명을 지켜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민원여권과
전화번호051-709-4266
최종수정일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