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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제4의 제국"대하역사 드라마로 재탄생
작성일2008/03/25/ 작성자오은현 조회수2360
「제4의 제국」대하역사 드라마로 재탄생


-삼국시대였던 우리의 역사가 가야를 포함한 사국시대로 바뀐다-

< 드라마 제작개요 >

○ 작품제목 :「제4의 제국」(가제)

○ 작품장르 : 정통 대하사극

○ 방송채널 : MBC(전국 방영편성)

○ 제작규모 : 50부작(70부작으로 확대가능)

○ 주촬영장 : 가야역사테마파크(김해시 동상동 분성산)

○ 방영시기 : 2009년 하반기

김해시는 가야역사를 주제로 한 역사소설「제4의 제국」을(최인호 작) 지난 2006년도에 출간한 이후 KBS에 의뢰해 4부작 다큐멘터리를 올해 3월 방영예정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어서 정통역사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역사드라마가 방송국마다 경쟁적으로 제작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제4의 제국」정통역사 대하드라마는 그동안 그 어떤 드라마도 보여주지 못한 가야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시청자들로 부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 제작 방영을 통해 지금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으로만 전개된 우리역사가 가야를 포함한 4국시대로 재인식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김해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깊이 묻혀있던 가야가 이번 드라마로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고 MBC가 제작 방영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기로 하고 1월17일 MBC본사에서 김종간 김해시장과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MBC가 드라마 제작 방영을 책임지고 김해시는 김해시 동상동 분성산 일원에 추진중인 가야역사테마파크장을 조기에 조성하여 드라마 촬영장으로 제공하고 의상, 소도구 비품 등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김해시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의상, 비품 등을 가야역사테마파크장에 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야역사를 체험하는데 사용토록 함으로서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제4의 제국」드라마 제작 방영에는 총300여 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드라마 시청을 높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김해시는 그동안 가야사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3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1단계 가야문화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유적 발굴정비, 가야문화 연구, 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하였으며 1단계 성과를 토대로 6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야시대의 대표적 사적인「구지봉과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군」을 연결하는 가야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제2단계 가야문화환경정비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김해시의 노력은 김해시가 주장하는 삼국시대에서 4국시대로 우리나라 역사의 재정립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문의] 경남 김해시청 문화재과 문화재행정담당 ☎330-3921
「제4의 제국」대하역사 드라마로 재탄생


-삼국시대였던 우리의 역사가 가야를 포함한 사국시대로 바뀐다-

< 드라마 제작개요 >

○ 작품제목 :「제4의 제국」(가제)

○ 작품장르 : 정통 대하사극

○ 방송채널 : MBC(전국 방영편성)

○ 제작규모 : 50부작(70부작으로 확대가능)

○ 주촬영장 : 가야역사테마파크(김해시 동상동 분성산)

○ 방영시기 : 2009년 하반기

김해시는 가야역사를 주제로 한 역사소설「제4의 제국」을(최인호 작) 지난 2006년도에 출간한 이후 KBS에 의뢰해 4부작 다큐멘터리를 올해 3월 방영예정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어서 정통역사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역사드라마가 방송국마다 경쟁적으로 제작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제4의 제국」정통역사 대하드라마는 그동안 그 어떤 드라마도 보여주지 못한 가야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시청자들로 부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 제작 방영을 통해 지금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으로만 전개된 우리역사가 가야를 포함한 4국시대로 재인식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김해시는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깊이 묻혀있던 가야가 이번 드라마로 통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고 MBC가 제작 방영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기로 하고 1월17일 MBC본사에서 김종간 김해시장과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MBC가 드라마 제작 방영을 책임지고 김해시는 김해시 동상동 분성산 일원에 추진중인 가야역사테마파크장을 조기에 조성하여 드라마 촬영장으로 제공하고 의상, 소도구 비품 등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김해시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의상, 비품 등을 가야역사테마파크장에 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야역사를 체험하는데 사용토록 함으로서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제4의 제국」드라마 제작 방영에는 총300여 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드라마 시청을 높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김해시는 그동안 가야사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3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1단계 가야문화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유적 발굴정비, 가야문화 연구, 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하였으며 1단계 성과를 토대로 6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야시대의 대표적 사적인「구지봉과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군」을 연결하는 가야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제2단계 가야문화환경정비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김해시의 노력은 김해시가 주장하는 삼국시대에서 4국시대로 우리나라 역사의 재정립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문의] 경남 김해시청 문화재과 문화재행정담당 ☎33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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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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