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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차량에 아이들이 치일뻔… 조치안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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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3/05/18/ 작성자장호경 조회수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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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광 동원1차앞 횡단보도에서 래미콘차량에 치일뻔했다는데 아무런조치가 없는 기장군청을 보니 분통이 터집니다. 안전대책 마련전까지는 공사중단이 맞는것 같습니다. 수백대의 공사차량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형식적인 답변말고 대책마련 바랍니다 |
| [답변]답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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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3.05.30 작성자건축과 조회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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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우리 군 홈페이지(군수에게 바란다)를 방문하시어 군정에 대한 관심과 고견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여러분들의 민원사항은‘공사차량으로 인하여 등·하교하는 학생이 사고 날 뻔한 상황 발생함에 따라 우회도로 건설하여 일광신도시 내 공사차량 진출입하는 등 안전대책 마련 요청’에 관한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 우리 군에서는 일광지구b4블럭 통합공공임대주택 주택건설공사 사업의 승인 및 감독기관인 부산광역시(주택정책과)에 공사차량으로 인한 사고 우려 등 민원사항을 알려, 해당 주택건설공사장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 요청하였으며, ○ 해당 공사의 시행 및 시공사인 부산도시공사 및 ㈜동원개발 측에도 중장비 공사차량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교통체증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원해소에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타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우리 군 건축과(☏709-4604)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으며, 끝으로 귀 댁에 행운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행정자치국 행정지원과
전화번호051-709-4004
최종수정일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