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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절주실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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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26/ 작성자 건강증진과 조회수309 |
1. 생활속 절주실천 ◎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 원샷을 하지 않는다. ◎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2. 이런 사람들은 꼭 금주해야 해요! ◎ 19세 이하 청소년 청소년 음주는 심장, 간 등 주요 장기 손상의 원인이 되며, 성장호르몬 분비에 나쁜 영향을 끼쳐 발육부진 등 성장 장애를 가져옵니다.
◎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 임산부가 술을 마시면 곧바로 태아에게 전달되어 출생 후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약을 복용 중인 사람 약을 복용 중에 술을 마시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거나 독성으로 인한 장기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술 한 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가면 여러 대사과정을 거쳐 분해됩니다. 이 때 필요한 분해효소가 없거나 적은 경우, 알코올은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고 중간산물 상태인 아세트 알데히드로 체내에 축적됩니다. 3. 건전한 음주습관! ◇ 과음, 폭음을 피합니다. ◆ 첫 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십니다. ◇ 거절하고 싶을 때는 거절합니다. ◆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십니다. ◇ 술 마시며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 음주 후에 사우나를 하지 않습니다. ◇ 체질을 알고 마십니다. ◆ 술이 세다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 음주운전은 절대 금합니다. ◆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 음주 후 스포츠는 위험합니다. ◇ 임산부는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4. 절주 시 적정 음주량은? ◆ 맥주 355cc, 포도주 110cc, 위스키 30cc, 소주 50cc 가 표준잔! ◇ 표준 잔으로 남자 하루 2-3잔, 여자 하루 1-2잔이며, 1주일에 최소 2-3일은 쉬어야 한다. ◆ 일주일에 3회 이상 마시지 않는다. (노인과 여성은 1회 정도만 마신다.) |
담당부서보건소 보건행정과
담당자박보경
전화번호051-709-8625
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