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보도자료(2025.4.)_기장군 시랑리 해역, 해수부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 선정... 4년간 12억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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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8/12/ 작성자수*터 조회수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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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시랑리 해역, 해수부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지 선정... 4년간 12억 투입 - 2025년 ~ 2028년 4개년 사업으로 추진, 총사업비 약 12억원 투입 - 4월 중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 협약 체결, 공동 협력 추진 - 연안 생태계 복원, 블루카본 확충, 어업인 소득 증대 효과 기대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읍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바다숲 조성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기장군은 동백리 해역에 이어 시랑리 해역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연안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 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국비 9.5억원을 포함, 약 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중 해양생태 복원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기장군은 지난 2023년 선정된 일광읍 동백리 해역에서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부착기질 개선, 해조류 이식, 유주자(종자) 살포 등을 통한 갯녹음 감소, 해조류 군락 회복 등 연안 생태계 개선 효과를 보고 있으며,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신규사업 대상지와 연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바다숲 조성은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갯녹음(바다 사막화) 현상이 심화되는 연안의 생태적 건강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증진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여 다양한 수산생물에게 필수적인 서식처와 산란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 ▲해조류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해양 탄소 흡수원(블루카본)으로 기능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하고, 나아가 건강하게 복원된 연안 경관은 해양치유,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 정종복 기장군수는 "동백리 해역에 이어 시랑리 해역까지 바다숲 조성 사업지로 선정되어 기장 연안의 생태복원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풍요로운 기장 바다를 만들고 어업인들의 삶에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수산자원연구센터
최종수정일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