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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석가여래삼존상
작성일2025/09/01/ 작성자 *** 조회수107
안적사 대웅전 석조석가여래삼존상은 1654년 나흠에 의해 조성된 불석제 석상이다. 이 상은 긴 신체비례와 높은 무릎과 신체와 밀착된 뭉뚝한 손, 물결모양을 이루는 두꺼운 끝단과 간결하면서도 평면적인 옷주름 등을 특징으로 기존의 나흠 불상의 표현기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안적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조선후기 불석제 불상 연구와 함께 조각승 계파인 현진, 청헌계를 잇는 나흠의 양식 변천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서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다. 다만 1919년에 개금하면서 당시 유명한 금어였던 완호와 시찬 두 화승에 의해 변형된 점은 아쉽지만 일제강점기 불상의 수리와 보존 등 당시 경향의 한 단면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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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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