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청암의 고향인 임랑마을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청암의 삶이 녹아있는 은유화된 건축물
그의 인생과 철학을 살펴보고 자신을 비추어 보며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현재/예정전시
현재/예정전시
박태준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소식
지난전시Waving Waves Wave 파랑 파란 파도
전시 리플렛
- 전시기간2024-07-23 ~ 2024-10-13
상세정보
부산의 여름 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김기덕(건축), 양유완(유리공예), 조재영(조각), 최수앙(조각), 추미림(영상) 5명의 참여작가들과 함께한다.
첫번째 파도(제 1랑)인 기념관 입구에서부터 회랑을 지나 수정원(제 5랑)까지 각각의 크고 작은 파도가 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파도는 여름 태양 아래 반짝이고, 자유로이 흐르고, 바람에 일렁이고, 거대한 물결을 만들기도, 어딘가에 닿아 부서지기도, 말갛게 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파도의 특성처럼 공간에 스며든 건축 및 설치 작품을 통해 색다른 기념관 이미지를 연출하고, 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크고 작은 물결처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첫번째 파도(제 1랑)인 기념관 입구에서부터 회랑을 지나 수정원(제 5랑)까지 각각의 크고 작은 파도가 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파도는 여름 태양 아래 반짝이고, 자유로이 흐르고, 바람에 일렁이고, 거대한 물결을 만들기도, 어딘가에 닿아 부서지기도, 말갛게 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파도의 특성처럼 공간에 스며든 건축 및 설치 작품을 통해 색다른 기념관 이미지를 연출하고, 기념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크고 작은 물결처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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