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콘텐츠시작
인삼 생육 후기 방제·토양 물관리 철저를 |
---|
작성일2021/09/10/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282 |
최근 잦은 비로 점무늬 등 병해 발생 많아 인삼 뿌리는 9월 이후에도 많이 생장하기 때문에 생육 후기 병해 방제와 토양 물관리를 철저히 해 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당부와 함께 인삼 생육 후기 병해 방제와 토양 물관리법을 소개했다. 전북농기원에 따르면 인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점무늬병과 탄저병은 비가 많이 내린 후에 발병이 많다. 심해지면 잎과 줄기가 일찍 고사하고 인삼 뿌리 생장이 불량하여 품질과 수량이 떨어진다. 인삼 재배 시 이들 병해는 대체로 7월에서 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올해에는 최근까지 잦은 비로 9월 이후에도 병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적용 약제로 철저히 방제해주어야 한다. <농업인신문> |
담당부서경제산업국 환경위생과
전화번호051-709-4415
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