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찰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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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06/ 작성자 *** 조회수456 |
『자치통감강목』은 남송의 주희가 사마광 등이 편찬한 『자치통감』을 『춘추(春秋)』의 체제에 따라 사실(史實)에 대하여 큰 제목으로 강(綱)을 따로 세우고 사실의 기사는 목(目)으로 구별하여 편찬한 편년체의 사서이다. 사정전(思政殿)에서 훈의(訓義)하여 중종 때 대자는 병진자(丙辰字)에 방병진자(倣丙辰字)라는 목활자를 혼용하고, 중·소자는 갑인자와 보자(補字)를 사용하여 인출한 판본으로, 조선 전기의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위치 및 교통정보 |
담당부서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전화번호051-709-3971
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