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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아이봉수대(機張 阿爾烽燧臺)
작성일2017/06/06/ 작성자 *** 조회수659

기아이봉수대는 서생포 방면의 군사정보를 중앙으로 알리는 옛 통신시설의 하나로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되 일정하게 조직된 봉수망을 따라 전달되었다. 불빛과 연기의 숫자에 따라 위급한 정도가 정해져 있었고, 비나 궂은 날씨로 신호가 불가능하면 봉수대를 지키던 군사가 뛰어가서 다음 봉수대에 알렸다. 전국의 봉수망은 크게 다섯 갈래의 원봉과 원봉에 연결되는 간봉이 있었는데, 간봉은 주요 봉수망으로 각지역의 군사정보를 알리는 곳이었다. 경상도 지역에는 원봉 34개소에 90개의 간봉이 있는데, 이중 하나가 바로 아이봉수대이다. 봉수망은 고려시대에 정비되고 조선 세종 때에 완비되었는데 이곳도 세종 때 봉화대를 만들던 규칙과 일치하고 있다. 중앙의 봉돈은 높이 2.4m 지름 9m의 돌로 쌓았으며, 그 바깥으로는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기 위해 높이 1.5m, 너비 1.5m 지금 30m 가량의 돌로 쌓은 담장과 지름 40m 가량의 담장을 쌓았다. 각 지역에 남아 있는 봉수대들 가운데 비교적 원래의 모습을 잘 알 수 있는 봉수대 중 하나이다. 1997년~ 1999년 부산시에서는 봉수대에 대한 발굴조사와 함께 주변 석축 및 중앙의 봉돈 일부를 정비 복원하였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 본부 재난안전팀 726-2886)

기장 아이봉수대(機張 阿爾烽燧臺)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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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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