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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리 팽나무
작성일2017/06/06/ 작성자 *** 조회수424

철마면에서 정관으로 가는 도로 왼쪽 첫 번째 마을이 백길마을이다. 이 마을은 다른 마을과 달리 마을입구에 잘생긴 큰 보호수가 위용을 뽐내고 있어 찾기가 어렵지 않다. 수령은 4백년, 수고는 15m 둘레는 3.8m의 팽나무로 임진왜란 때 한 여인이 백길리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죽게 되자 그 이후로 처녀귀신이 되어 마을을 떠돌면서 마을 주민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이 결혼을 못하고 귀천을 떠도는 귀신을 고당할매라 칭하고 매년 음력 정월 보름제를 지내고 해원을 위하여 지금의 보호수인 당산할배를 심어 부부의 연을 맺은 후 마을에 평온이 찾아왔다고 한다.

백길리 팽나무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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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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