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수 오규석 빛과 물 그리고 꿈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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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작성일2017/06/06/ 작성자 *** 조회수91

대변항은 기장미역과 멸치회로 소문난 항구, 봄철이면 멸치축제로 불야성을 이루는 곳이지만 멸치철이 지난 겨울의 풍경은  더없이 호젓하다. 대변항의 등대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다 보면 아침 조업을 나가는 배들로 잠시 항구가 부산해지고 동이트면 바닷가 난전도 활기를 찾는다.
특히 활처럼 둥글게 휜 자그마한 포구는 어느 곳보다 포근하고 정감 있다.

대변항을 지나 다시 언덕길을 오르면 영화<친구>의 촬영장에 이른다. 영화 초반부에 어린 주인공 4명이 헤엄치며 놀던 장소다. 지금은 소공원으로 조성돼 길게 펼쳐진 갯바위 주변에서 데이트 나온 연인과 낚시꾼의 한가로운 겨울풍경을 엿 볼 수 있다.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작은 등대의 풍경은 부산 도심의 바다와는 또 다른 정취를 전한다. 차안에서 검푸른 동해와 힘찬 파도의 흰 포말을 볼 수 있어 드라이브만으로도 심신의 피로가 가신다. 맑은 겨울 햇살에 빛나는 물비늘 때문인지 간간히 차를 세우고 바다로 내려가 겨울 바다에 한껏 취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다. 도로변에는 식당과 횟집, 포장마차가  많아 해산물 등 먹을거리 여행도 가능하다.

대변항

 

위치 및 교통정보

교통정보
대중교통 대중교통 181번
자가용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구서나들목→석대→반송→기장→대변항.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울산고속국도→부산울산고속도로→일광IC→기장→대변항
기차 기차 동해남부선(포항,울산,경주행)→기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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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행정자치국 행정지원과  

최종수정일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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