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가지·고추·촉성오이 등 일부 시설채소는 난방비가 전체 생산비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난방효율이 좋으면서 재배작물의 특성과 작형, 지형과 예산에 맞는 시설을 선택할 것을 조언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보급하는 ‘난방비 절감시설 베스트 5’를 정리한다. ◇ 도움말 및 문의=김기형 농진청 원예특작과 지도사 ☎ 031-299-2879.
[농민신문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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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