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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환절기 가축 고온스트레스 방지해야 - 자료실 게시물 보기
농진청, 환절기 가축 고온스트레스 방지해야
작성일2013/06/17/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2126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국적인 폭염에 대비해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방지를 위한 축사환경관리법을 제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갑자기 고온현상이 발생하면 가축은 급하게 환경에 적응하려는 반응을 일으켜 체내 열 생산 억제, 생리적 열발산 증가 등으로 사료 섭취량이 떨어지는 등 생산성이 크게 감소한다. 특히 이러한 고온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열 방출을 위해 기초 대사량을 더욱 늘리기 때문에 체온이 상승하고, 극심한 경우 폐사한다.

따라서 환기를 통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먼지 밀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우는 26℃이상 환경에서 사료섭취량 감소,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철저한 급수조 관리로 청결 유지와 지속적인 물 공급 △송풍기 작동여부 확인 △그늘막 설치 △급수조 금속부분 온도 확인 △깔짚 교체빈도 확인 △비타민 등 체내환경조절제 급여 △안개분무장치 설치 △스프링쿨러 설치 등을 권장했다.

젖소는 더위에 약한 만큼 별도의 광물질 급여가 필수적이며 한우의 관리요령 외에 △양질의 조사료, 고에너지 사료 급여 △중조(탄산수소나트륨) 급여 등도 신경써야 한다.

땀샘이 발달하지 않은 돼지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돼지는 복사열에 대비해 △돈사 지붕에 흰색 열차단 도료 착색 △천장 뒷면에 유리섬유 등 단열재 설치 △주기적 환기팬 가동 △고영양가 사료 급여 △비타민C, E 등 추가급여로 면역력 증가 △급수기 위치와 수압 등 조절로 신선하고 시원한 물이 사료섭취량의 3~8배가 되도록 유지 △어미돼지는 충분한 환기기 이뤄진 상태에서 목과 어깨사이에 물방울 떨어뜨리기(점적관수)<사진> 실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닭은 몸 전체가 깃털로 쌓여있고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외부 온도가 30℃이상이 되면 산란수가 줄어들며 이상행동과 체내 영양 및 호르몬 대사 불균형으로 대량폐사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계산 단열처리 △신선한 물공급 △간헐점등 △순환팬 가속 등이 효과적이다.

각 축종별 상세한 관리요령은 국립축산과학원이 2010년 발간한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고온기 가축 및 축사관리 기술서’에서 확인 가능하며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rda.go.kr/newlib/index.asp)을 통한 다시읽기도 가능하다.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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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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