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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비료 적게 드는 벼 ‘소다미’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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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6/07/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948 |
농촌진흥청은 최근 질소비료 시비량을 줄여도 쌀 수량이 많고 품질이 우수한 벼 품종 <소다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벼 재배를 할 경우 질소비료를 10a(300평)당 9㎏ 정도를 줘야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소다미> 품종은 6㎏만 줘도 수량이 10a당 520㎏으로, 기존의 소비적응 품종인 <소비벼>에 비해 16㎏이 많으며 품질도 우수하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소다미>를 종자증식과 보급종 생산과정을 거쳐 2015년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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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