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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종묘, ‘따고 또 따고’ 품종보호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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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1/10/17/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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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기능성 풋고추인 <따고 또 따고>(사진)를 육성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따고 또 따고>는 아삭한 맛이 많고 고온에서도 매운맛이 거의 없어 다양한 연령층이 소비할 수 있는 데다 수량성도 높다고 아시아종묘측은 설명했다. 송준호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장은 “수량성이 좋아 농가들에게는 소득작물로, 소비자에게도 소비성을 높이는 풋고추 품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건고추도 2개 품종을 육성해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역병과 바이러스병에 강한 품종인 <아시아점보>는 연속 착과력은 물론 수량성이 많고, <신통방통>은 건과품질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농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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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