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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10월23일까지 버섯 특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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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1/10/06/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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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버섯 한자리에서 본다 서울대공원은 9월30일부터 10월23일까지 동물원 광장 옆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한국의 버섯 특별전’을 연다. 특별전에서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느타리·새송이 등 생버섯 300점과 함께 말굽버섯·잔나비불로초 등 야생버섯 100점, 동충하초와 영지 등 약용버섯 50점이 전시된다. 또 균주를 배양하는 모습을 100개의 샬레에 담아 보여 주며,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할 수 있는 사진, 버섯 우표와 이야기 모음집, 조형물과 표고원목 등이 함께 선보인다. 주말에는 영양성분 등 버섯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주는 ‘버섯설명회’와 ‘버섯요리 시연회’도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민신문 :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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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