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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류 ‘호박과실파리’ 피해 급증 - 자료실 게시물 보기
박과류 ‘호박과실파리’ 피해 급증
작성일2011/05/23/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568
 박과류 재배지의 ‘호박과실파리’ 피해 면적이 늘고 있어 예방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단호박 등 숙과호박 재배지를 중심으로 30~50% 발생하던 호박과실파리 피해가 최근 시설재배지, 특히 멜론 수출단지를 중심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호박과실파리는 노지에서는 매년 5~6월에 토양 속 월동번데기에서 성충으로 되는데, 호박과실파리 성충들은 6~9월 대부분 포장 내 작물체가 아닌 주변 밤나무나 대추나무 등 중간 기주에서 생활한다. 호박과실파리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던 재배지는 토양 속에 호박과실파리 월동번데기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

 피해 과실은 대부분 과실 표면에 특이한 상처가 있고 부패해 있지만, 일부 과실은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 과실과 구분이 힘들어 출하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부패 등 육안으로 발견되는 본격적인 피해는 7~10월 호박과실파리에 의한 산란 피해가 이뤄진 다음 20~40일의 기간이 지나야 관찰할 수 있어 농가에서는 발생 예찰 및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

 노지는 5월 중순경 월동번데기가 성충으로 되기 이전에 토양소독을 하고, 방제 수행시에는 재배단지별로 공동방제를 한다.

 산란 피해가 주로 발생하는 6~8월에 주기적인 발생예찰과 방제를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주변 산기슭 경계 지상부 1m 정도 높이에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호박과실파리 발생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되는 과실과 잔재물은 즉각 밀봉해 폐기해야 한다.

[농민신문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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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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