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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조생흑찰’ 모내기 내달 중하순으로
작성일2011/05/1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422
 남부 평야지대에서 ‘조생흑찰” 흑미를 재배하는 농가는 모내기를 6월 중하순에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남부 평야지에서 ‘조생흑찰”의 안토시아닌 색소 생산량을 높이려면 6월11일에서 6월30일 사이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늦게 모내기하면 벼가 여무는 기간의 온도가 낮아서 안토시아닌 생성량이 이달 30일에 모내기하는 것보다 11~44% 증가했다.

 흑미는 색깔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일찍 심는 것보다는 조금 늦게 심는 것이 수량은 감소하지만 안토시아닌 함량을 높여 품질을 향상시키므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된다.

 오성환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연구사는 “흑미의 안토시아닌 색소는 저온에서 생산량이 증가하는데, 영남 남부평야지는 여름철 기온이 중북부지역이나 중산간지보다 높아 빛깔이 우수한 흑미를 생산하기에 매우 불리하다”며 “재배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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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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