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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콩·사료작물 재배 물빠짐 유의 - 자료실 게시물 보기
논에 콩·사료작물 재배 물빠짐 유의
작성일2011/04/2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523
 논에 콩이나 사료작물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이달과 5월 사이에 물빠짐이 잘되도록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논은 물빠짐이 밭에 비해 나쁘므로 비가 많이 내린 다음에는 논갈이 등을 할 수 없어 파종작업이 일주일 이상 늦어질 수 있다며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다.

 농가에서는 예정된 파종시기보다 한달여 전에 논 가장자리를 빙 둘러 도랑을 파 두면 원하는 시기에 파종을 할 수 있다. 파종 후에는 5~6m 간격으로 배수로를 만들어 여름철 집중강우에 의한 습해에 대비해야 한다. 콩과 잡곡 등 여름작물들은 장마기간인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므로 토양 과습에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농진청은 논에서 콩을 재배하면 지상부 생육은 왕성하지만 뿌리가 땅속 깊이 뻗지 못하고 지표면 근처에 분포하게 되어 잘 쓰러지게 되므로 토양검정에 의한 시비 처방을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김완석 농진청 기술지원과장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때의 성공 여부는 재배기간 중 집중강우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파종 두둑을 높게 하고 배수로를 일정 간격으로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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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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