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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해가림 ‘지역에 맞게’
작성일2011/04/2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500
 인삼 재배시 지역에 따라 해가림 자재 종류를 달리하는 것이 수확량 증대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은 투광량이 많은 청색 차광지를 사용할 때 인삼 수량이 59% 증수됐으며, 중부지역은 4중식 차광막이 관행보다 8% 증수됐다.

중남부 및 남부지역은 단열효과가 높고 산란광을 이용할 수 있는 은박 차광판이 관행보다 수확량이 8~10% 증수됐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북부(강원 철원), 중부(충북 음성), 중남부(충남 금산), 남부(경남 밀양)에 청색 차광지, 은박 차광판 등 3종의 해가림 피복자재를 각 지역에 설치한 후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농진청은 기온이 낮은 북부지역에서 투광량이 많은 청색 차광지를 사용하면 고온 피해가 적을 뿐 아니라 광합성량도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처럼 기온이 높은 지역은 투광량이 많을 경우 고온 피해를 받기 쉬운 만큼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단열효과가 높은 은박 차광판을 쓰는 것이 좋다.

 한편 기온이 높아 고온장해가 일어나는 시기인 6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는 모든 지역에서 반드시 2중 직차광망을 기존 해가림 위에 덧씌워 고온 피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이성우 농진청 인삼과 연구관은 “농가에 따라 고온 피해가 발생하고 수광량(식물이 생육하는 데 필요한 빛의 최소량) 부족으로 수량이 떨어져 지역에 맞는 해가림을 선정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해가림 종류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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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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