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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 육성 심포지엄, 지역별 공동작업 제안
작성일2011/04/2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479
 고령화, 고비용, 소농 위주의 구조적 약점을 극복하고 우리 농업의 대안 마련을 위한 ‘강소농 육성을 위한 식량작물 기술지원 전략’ 심포지엄이 1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렸다.

 전국의 우수 농업경영체 대표, 산업계·학계 전문가, 현장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조가옥 전북대 교수는 ‘쌀 자급률 향상을 위한 강소농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강소농 육성 전략으로 ‘들녘별 조직체 육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농가 조직화, 농지 단지화, 품목 집단화, 농기계·자재 공동이용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 사례발표에서 최정호 철원벼연구회장은 “철원은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병해충 발생이 적은 지리적 여건인데다 논이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집단화돼 있어 등숙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해원 한그루영농법인 대표는 “영농법인의 규모화로 품종을 통일하고 공동육묘·공동작업, 농기계 공동이용, 들녘별 단지화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자색고구마를 효소·즙·분말 등으로 가공해 생과 판매보다 5배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는 강형수 한국고구마산업중앙회 대표는 “친환경 재배로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상자에 생산자를 명기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농민신문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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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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