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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신선도유지 기술로…진주농가 선박수출 가능
작성일2011/04/1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734
 과채류공통수출연구사업단(단장 이용범·서울시립대 교수)이 딸기 등 수출 농산물 재배기술 지원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채류수출연구사업단은 농산물 수출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과채류 온실 종합환경관리 현장적용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한 데 이어 브랜드 개발과 함께 수출용 박스 디자인을 통해 한국산 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구사업단은 수출 딸기 생산단지의 과학적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수출 딸기 표준생산 매뉴얼과 선도 유지를 위한 예냉기술을 개발·보급하면서 수출 딸기의 보관기간을 늘려 선박 수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그동안 신선딸기 수출은 대부분 항공에 의존하고 있어 항공물류비가 20% 이상 차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가 절감이 가능한 선박수송이 절실히 필요했다.

 연구사업단은 3월23일 경남 진주에서 딸기 재배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수출선도조직인 엘림무역과 공동으로 선박을 이용해 홍콩으로 딸기를 수출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딸기는 12시간 이상 예냉처리된 국산 품종 <매향>으로 부산항을 거쳐 홍콩으로 도착하기까지 5~7일이 걸리는데, 이는 항공수송보다 3~4일이 더 걸리는 것.

 이용범 단장은 “맛이 좋다는 한국산 딸기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브랜드(BerryLicious)를 만들어 싱가포르·홍콩 등의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가 영농현장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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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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