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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파종·정식 관리요령
작성일2011/02/21/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849
 봄배추를 파종하고 아주심는 시기가 다가온다. 생산량 증대를 위해 정식 시기를 무조건 앞당기면 저온으로 인한 추대가 생기고 생육이 부진할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배추는 먼저 저온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가 싹트기 시작할 때 2~5℃로 저온이 계속되면 씨앗 안에서 꽃눈이 분화되기 때문.

 파종과 모기르기를 직접 하는 농가는 육묘시 낮온도가 25℃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철저히 한다. 정식 2~3일 전부터는 야간 최저온도를 점차적으로 낮춰 줘야 본밭에 심은 뒤 활착이 잘 된다.

 정식하기 1주일 전부터는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 생육을 촉진시킨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배추가 웃자라므로 가장자리의 포기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모종을 옮겨 심을 본밭 역시 철저한 사전관리가 필요하다. 하우스 재배의 경우 정식 20일 전 하우스에 비닐을 씌워 낮 동안의 햇볕으로 얼어붙은 땅을 녹여 준다.

 배추는 초기 생육이 왕성해야 결구가 잘 되는 만큼 밑거름으로 퇴비 등 유기질 비료를 충분히 준다.

보통 10〉(300평)당 퇴비 3,000㎏, 질소 20~26㎏, 인산 12~20㎏, 칼리 20~30㎏, 석회 80~120㎏, 붕사 1~1.5㎏이 적당하다.

 정식은 본잎이 8매 정도 나온 뒤 하는 것이 안전하다. 본잎이 확보되기도 전에 아주심으면 저온에서 언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 하우스·터널 등 시설재배는 본잎이 6~7매, 봄 노지재배는 본잎이 5~6매 정도 나왔을 때가 알맞다. 옮겨 심는 작업은 맑은 날 오전에 해야 뿌리 활착에 유리하다. ◇도움말=김봉환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지도관

[농민신문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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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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