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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삭 향긋한 ‘기장 미나리’ … 농가엔 ‘돈’…소비자엔 ‘맛’
작성일2011/11/18/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1457

 

 미나리 수확철을 맞은 부산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 들판. 동부산농협(조합장 하두선) 철마미나리작목반의 최태용씨가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장 미나리”는 개발제한구역인 일광면과 상수도보호구역인 철마면의 깨끗하고 맑은 지하수로 재배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산돼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 특히 기장 미나리는 동부산농협 2개 작목반 40여명의 작목반원이 매년 4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한기 효자작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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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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