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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도 재해복구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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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09/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조회수2955 |
산림청, 품목·단가 조정 … 복분자 20% ↑ 산림작물 자연재해 복구 대상에 머루와 다래 등 두품목이 추가되고 약용류와 복분자는 복구 단가가 인상됐다. 산림청은 7일 이런 내용으로 2010년 산림작물 품목별 재해복구비용 단가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확정,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머루 묘목대가 1㎡당 128원으로, 다래 묘목대는 120원으로 각각 신설됐고 약용류 묘목대는 1㎡당 608원으로 지난해보다 325%, 복분자 묘목대는 198원으로 20% 각각 인상됐다. 복분자는 그동안 대파 비용을 종자대를 기준으로 적용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묘목대로 바꿔 적용했다. 이와 함께 대추와 떫은 감의 대파대도 일부 인상됐다. <농민신문> 20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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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3-09-15